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ZERO GX/스토리 모드 (문단 편집) === 챕터 9 피날레: 창조자들의 등장 === '''Chapter 9 Finale: Enter the Creators''' >With the Ultimate Champion's Belt in hand, '''Falcon''' can relax. But... > >궁극의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은 '''캡틴 팔콘'''은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목표: 창조자들이 만들어낸 고스트와의 레이스에서 승리 데스본을 이긴 캡틴 팔콘은 궁극의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자신의 기지로 돌아왔다. 하지만 챔피언 벨트에서 캡틴 팔콘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며 3개의 영혼들이 나타났다가 다시 벨트로 돌아온다. 벨트에서 들리는 목소리들은 스스로를 창조자들이라 칭하며 자신들의 최고 걸작인 데스본을 이겼다는 사실에 놀라워 한다. 이 세계를 만든건 자신들이며 세계가 만들어지는데 사용된 기운들 따윈 없었다며 캡틴 팔콘의 육체로부터 그의 영혼을 빼내어 자신들의 창조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말을 한다. 그러는 순간 기지 주변이 팬텀 로드의 트랙으로 변해버리고 블루 팔콘을 본 딴 고스트를 만들어 낸다. 캡틴 팔콘은 자신을 이길 수 있을것 같냐라면서 그들의 도전을 받아 들인다.[* 여기서 Creator란 영단어가 창조자 뿐만 아니라 개발자라는 뜻도 담겨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벨트에서 나온 이 3명의 귀신들은 본작의 개발진들이 스스로를 모티브 해서 만든 캐릭터들이라는걸 알 수 있다. 개발자의 영단어는 Developer지만 둘 다 넓은 의미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다라는 뜻은 동일하니 저렇게 해석해도 딱히 이상할건 없다.] 난간이 '''전혀'''없는 팬텀 로드 테마의 트랙에서 [[미러전|블루 팔콘의 고스트와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난간은 없고 부딪칠 상대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에너지 소진으로 리타이어가 될 일은 없지만 말그대로 난간이 아예 없기 때문에 추락으로 리타이어 되기가 굉장히 쉽다. 게다가 트랙 자체도 그닥 넓지가 않아서 조심하지 않으면 꽤나 애를 먹게 된다. 이 미션 역시 마찬가지로 몇번 하다보면 트랙 구조에 익숙해 짐으로서 한결 나아지지만 구조가 구조다 보니 익숙해 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데다가 익숙해저도 추락하기 쉬운건 여전하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게 좋다. 미션을 클리어하고 나면 창조자들은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지고 캡틴 팔콘 또한 자신의 기지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 다음, 헬멧을 벗고 어디론가 가버리는데 정작 얼굴은 나오지 않고 오로지 흑발인 것만 밝혀진다. 그런 다음엔 엔딩 테마와 함께[* 그랑프리 모드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1등으로 우승 할시에 볼 수 있는 스태프 롤 테마가 아닌 스토리 모드 전용 엔딩 보컬 테마가 나온다.] 스태프 롤이 흐르며 이전 미션들의 CG 영상들이 옆에 짤막하게 나온다. * '''하드 및 베리 하드 난도''' 난도가 높을수록 더 악랄한 고스트와 레이스를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